사람의 피는 우주의 기운에 의해 순환을 하게 되며, 이를 통해 성격이 형성되고 이 성격이 팔자가 된다고 한다. 따라서 우주의 별들의 영향이 크고 특히 지구 주위 별들의 영향이 우리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는 이론이다.
불행한 일이 닥치면 한탄하고 원망도 하지만 이런 탓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칠흑같이 어두움을 견디면 밝음이 찾아오니 희망을 가지라는 것이다. 내일이 온다는 것이다. 지금 현실을 탓하지 말고 자기 탓으로 돌리고 겸허히 받아드리면서 긍정적으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그러면 밝은 새벽이 온다는 것이다. 지금 어려움은 더 큰 어려움을 대신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라고 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것이며 지금 이 순간이 어쩌면 가장 행복할 수 있다고 한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