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고갱의 그림 제목이기도 한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라는 인간 존재의 근원에 대한 철학적이고도 종교적인 질문에 대해 현대과학이 명쾌한 답을 제시한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서울대 ‘명품 강의’로 꼽힌 ‘자연과학의 세계’ 강의 내용을 포함하여 과학의 세계를...
철학적 질문과 과학적 대답에 관한 간단한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우리는 누구인가/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라는 세 가지 철학적 질문에 대한 과학적 대답을 추려 놓은 책.
저자는 서문에서 인간은 137억년의 우주역사에서 드디어 우주의 진화를 합리적으로 이해하는 존재가 되었다고 표현한다. 우주의 진화에는 수많은 우연적 요소가 있지만 비합리적인 요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