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강의 잘하는 힘』은 은퇴를 앞둔 고급 인력들과 이미 강사 생활을 시작한 초보 강사들이 안정적으로 강사 세계에 안착하여 전성기의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다. 저자 김학재는 다국적 기업 출신으로, 법무부 인권강사를 비롯하여 연간 100여 개 조직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공공부문 섭외 1순위...
저자는 45세에 강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는 처자식도 있는데 일을 그만두었고 당장 돈을 벌어야했다고 한다. 보험회사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가지 않았다고 한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결국 강의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강의를 하겠다고 결심한 뒤 무작정 강의 현장을 찾아 다녔다고 한다.
마침 지인이 강의를 해서 도움을 청하고 직접 강의를 봤다고 한다. 저자는 공기업 강의 현장을 볼 수 있었다는데 저자의 말대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어떤 일이든 인맥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요즘은 강의를 꼭 실제로 들을 필요가 없다. 유튜브만 봐도 강연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