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초끈이론에 대한 대변혁'에 대해서 전문적인 많은 통찰과 지식을 가득 담아 이 문제를 재미있게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0세기 물리학 전체를 하나의 포괄적이며 한결같은 체곌 다루었으며 초끈이론이 지난 2천년 이래 과학의 금자탑이 될 만한 이론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미치오 카쿠의 '아인슈타인을 넘어서'는 단순한 과학 서적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 우주의 근본적인 법칙과 그것을 지배하는 이론에 대한 탐구이며, 우리 우주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설명하는 것이며, 독자와 과거로 돌아가 과학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저자는 독자를 현대 물리학의 가장 첨단 분야인 초끈이론의 세계로 안내하며, 이 이론이 어떻게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이론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희망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는 카쿠 미치오이다. 너무 어렵고 이해가 안 돼서 흥미로운 부분만 찾아 읽었다. 초끈이론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통일장이론의 마무리를 지을 것으로 예측이 된다고 했는데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 아직까지도 초끈이론도 완성되지 못했다고 한다. 이 책은 무려 80년대 후반에 쓰여졌다.
초끈이론이 은하계의 운동에서부터 원자핵의 운동까지 모든 물리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일지도 모른다는 흥분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대 과학기술로 절대 증명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론에 머무르고 있을 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