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자책하지 마라, 원점으로 돌아왔을 뿐이다
우연한 기회에 입사한 부동산거래회사에서 발군의 영업 실력을 발휘해 단기간에 슈퍼 세일즈맨의 위치에 오르고, 스물 네 살의 나이로 회사를 설립하게 된 스기모토 히로유키. 회사 창립 2년 만에 연 매출 70억 엔 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리며 일본 부동산업계에...
이 책의 작가는 승승장구하던 회사가 한순간에 몰락하고 몰락을 하는 순간에 글쓴이가 어떻게 슬픈 감정을 극복했는지를 보여주고 회사가 성장하기까지 어떤 노력이 필요하고 어떤 상황들을 맞이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하여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젊은 한 남자(작가)가 패기와 실력으로만 회사에서 독립하여 상장하기까지 어떤 위기를 맞이하는지, 오기와 자존심은 어떤 실수를 불러일으키는지를 보여주고 중반부에서는 승승장구하던 회사가 위기를 맞아 극복하는 모습과 사채업자와 채권자들에게 쫓기는 상황에도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과 슬픔에 빠진 남자에게는 어떤 격려와 행동이 효과적이고 도움이 되는지, 주변의 친한 사람들에게 어떤 태도로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