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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필승 공식 (평생 적용할 수 있는 투자의 기본서)

저자: 김도형
독후감: 2건

책소개 기본과 전략을 갖추는 부동산 투자 5원칙-부동산 시장이 상승장일 때는 여기저기에서 집값이 오르는 게 보이니, 어디든 빨리 투자해야 할 것 같은 조급한 마음에 추격 매수를 한다. -종잣돈이 여유 있지 않으면 입지와 지역의 미래 가치보다는 무조건 갭이 적거나 매가가 저렴한 곳이 투자 대상이 된다. -지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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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필승 공식' 독후감 저자-김도형

작년까지만 해도 자산관리에 대한 나의 관심은 주식이나 연금저축펀드였다. 부동산은 별 관심이 없었다. 일단 주말에는 부모님 댁에서 머물고 평일에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머무니 필요성을 못 느낀 것이다. 또한 집은 보통 결혼하고 신혼생활을 하기 위해 알아보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미혼인 것도 한몫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주식 말고도 많은 투자 방법이 있으며 꼭 실거주하지 않더라도 매매할 수 있고 법과 제도를 잘만 활용한다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집을 단순히 거처가 아닌 투자 대상으로 보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실거주할 한 채의 집도 필요하다. 사람은 자기 것이 있어야 한다. 남에게 빌린 물건에는 지분이 없다. 지분이 없으면 권리가 없다. 집주인이 나가라면 나가야 한다. 소유권이 없기 때문이다. 우선 내 소유의 집을 마련하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생긴다. 안정감이 있다면 주식이나 다른 투자도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3.06.03| 4 페이지| 1,500원| 조회(76)

독후감 , 부동산 , 투자 , 재테크 , 부동산투자필승공식
부동산 투자 필승 공식-독후감

가. 나의 생각 - 난 항상 월급만 모아가면서 은행에 예금이자를 넣는 사람이었다. 왜냐하면 교육을 그렇게 받았다. 주식하면 망한다. 투자하면 망한다. 그런소리만 계속 듣고 살았다. 그리고 선생님 말도 잘 들으면서 규칙 속에서 살아가는 모범생적인 삶을 추구하고 살아왔다. 하지만 월급을 예금을 통해서 모으다 문뜩 집값을 한 번씩 쳐다보면 훌쩍 올라가고 있고 또 예금을 통해 모으다 문뜩 집값을 쳐다보면 훌쩍 올라가 있다. 이건 주변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 다 왜냐하면 난 남들보다 빠르게 회사 즉 월급의 근로소득을 손에 쥐었다. 그럼 출발선을 빨리 출발한 것이다. 하지만 나와 맞지 않는 개념에 대해 굉장히 폐쇄적으로 받아들었던 것이 내 경제에 타격이라고 생각을 한다. 약 3년 전 집값을 바라봤을 때 올랐던 것을 보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사야지 라고 결심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 하지만 난 또 3년 후 시점인 2020년 12월경 집을 살 수 있는 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청약되겠지, 현재 집값은 너무 높아, 정부에서 지금 사지 말라고 규제를 하고 있잖아, 라는 자기합리화와 무섭다는 이유로 덜컥 전세로 계약을 하였다. 내가 그때 부동산 공부를 제대로 했다면 아니, 제대로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했다면 더 결정을 스마트하게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조심히 해본다. < 중 략 > 나. 책요약 0장 : 왜 부동산을 해야하는가. - 첫 가르침에 따라 누구는 비행기를 타고, 누구는 고속도로를 타고, 누구는 돌아서 가고, 누구는 가다가 사고가 난다. -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 부자들은 노동소득을 통한 저축으로 시작해, 사업소득과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불려 나갔다고 했음. - 연봉 1억을 받는 비율은 상위 7%, 신입사원 100명 가운데 두 명안에 들어 17.9년이 걸려서 삼성에서 부장이 되어야 한다. - 신입 4612만원으로 입사해 실패 없이 부장이 될 동안 20년간 소득의 30%를 저축했다면 약 6억 원의 돈을 저축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1.11.26| 5 페이지| 1,000원| 조회(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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