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레나 마리아 수기)

검색어 입력폼
저자
레나 마리아
독후감
1
책소개 때 수영을 시작해서 스웨덴대표선수로 세계 장애인 선수권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따기도 했고, 88년 서울 패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스톡홀름 음악대학 현대음악과를 졸업한 후 가스펠싱어로서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해피 데이즈>,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가 있다.
  • [특수교육학개론 독후감상문] 레나마리아의 발로 쓴 내인생의 악보 독후감
    [특수교육학개론 독후감상문] 레나마리아의 발로 쓴 내인생의 악보 독후감
    감동적인 문구 * 팔이나 손이 없어서 편리한 점은, 절대 반지나 장갑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서문 중 * 물론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부모에게 있어서는 큰 부담이요, 대단한 도전이기도 하다. 하지만 부모님은 처음부터 나를 보통 아이들처럼 키우리라 다짐했다. ‘장애자’로서가 아니라, 딸 레나가 우연히 장애를 안고 있다고 여기셨다. 두 분은 “이 아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셨다. -p42 * 첫 해는 뭐든지 새롭고 한편 서툴렀지만 그래도 나는 학교가 좋았다. 때때로 슬펐던 일은, 진정한 친구가 없다는 것이었다. 저학년 때는 여자 아이들끼리 둘씩 짝을 지어 다니곤 했는데 나는 이“짝”이 없었다. 가끔씩 집에 돌아와 울면서 “왜 아무도 나와 짝을 하지않는 거야?”하고 엄마에게 떼를 썼다. 그때마다 엄마는 조용히 말했다. “레나에게는 여러 가지 도움이 필요하단다. 같은 반 아이들은 아직 작아서 너를 도울만한 힘이 없어. 그래서 부담이 되는 거야.” -p56
    독후감/창작| 2015.12.16| 3 페이지| 1,000원| 조회(182)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03월 0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3:40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캐시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