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산업전쟁 5(INDUSTRIAL WAR THE FIVE)』은 바로 그 해법을 제시한다. 한국디스플레이협회, 아서디리틀(ARTHUR D. LITTLE, 다국적 컨설팅 기업), 매일경제 TV는 체계적인 구성과 논리적 전개로 대한민국의 승리 비전을 찾는다. 먼저 대한민국이 제1차 산업전쟁에서 승리하기까지 누려왔던 경쟁우위와 승리과정을...
#들어가면서
‘산업전쟁5’ 영화 제목 같다. 다만 현대의 산업이나 현대의 경영은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치열하고, 수 많은 경쟁자들과 대결을 펼치기 때문이다. 5번째 산업전쟁이 펼쳐지고 있는 것은 짐작 할 수 없지만 전 세계적인 산업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우리가 아니 대한 민국이 승리 할 수 있는 길이 제시 되어 있지는 않을지 생각이 든다.
# 책의 내용
‘산업전쟁 5(INDUSTRIAL WAR THE FIVE)’ 는 전 세계적인 산업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승리 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한국디스플레이협회, 아서디리틀(ARTHUR D. LITTLE, 다국적 컨설팅 기업), 매일경제 TV는 체계적인 구성과 논리적 전개로 대한민국의 승리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대한민국이 제1차 산업전쟁에서 승리하기까지 누려왔던 경쟁우위와 승리과정을 돌아보고 노키아, 파나소닉 등의 기업들이 산업전쟁에서 패한 원인을 분석한다.
저자는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공요인을 이야기한다.
46쪽이다.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우위 요소를 분석해보면 다양한 요소들이 도출되겠지만 대체로 4가지로 귀결된다. 첫째는 선제적 투자이고 둘째는 상품화 역량이며 셋째는 기술역량, 그리고 넷째는 외부적 요인인 환율효과이다>
개인적으로는 그걸 버려야 새로운 성공이 올 거라고 생각한. 부처님은 강을 건넜다면 뗏목을 버리라고 했다. 그 뗏목을 들고 걷겠다는 다짐은 어리석다.
미래 방향을 5가지로 정리했다. 책 제목에 들어있는 5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바다. 118쪽이 미래 성공을 위한 저자가 마련한 전략이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디스플레이 산업이 글로벌 디스플레이 제 2차 산업전쟁에서 승기를 잡는데 필요한 5가지 어젠다, 산업전쟁 the five를 제안하고자 한다.
먼저 시장을 창조하라. 열린 협력을 추구하라. 스타트업 방식으로 키워라. 스마트생산을 시작하라.
미래 맞춤형 정책을 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