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답답한 사무실 없이 즐겁게 일하며 돈 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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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리안 캔트웰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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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더 이상 상사 눈치 보지 않고, 답답한 사무실에서 벗어나 원하는 일을 하며 돈도 버는 `먹고 사는 법`의 신개념을 소개한 책, ?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가 출간됐다. 직장인들이 답답한 사무실을 탈출해 보다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열정과 약간의 준비만...
  • 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마리안 캔트웰 지음
    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마리안 캔트웰 지음
    답답한 사무실 없이 즐겁게 일하며 돈 버는 법 31페이지 - 사실 직장이 먹고살기 위해서 꼭 있어야 하는 필수 옵션은 아니었다. 1800년대 후반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나 혼자 일해서 먹고사는 일은 지극히 당연하고도 칭찬받을 만한 일이었다. 그러나 공장이 생기면서 우선순위가 바뀌었다. 공장은 규칙에 순응할 얌전한 일꾼들이 필요했다. 혁신, 개성, 창의적 사고 등은 그다지 가치 있는 장법으로 여겨지지 않게 되었다. 그러면서 사회는 직업 울타리에 갇힌 일꾼들을 길러내게 된다. 시민은 공장의 톱니바퀴가 되었고 공장은 사무실로 바뀌었다. 맡은 일이나 해라. 질문은 말고, 일은 즐기라고 있는 건 아니다. 일단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고 위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좋은 직업을 갖고 편안히 살게 될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이 구시대의 법칙이 통하지 않게 되어 버렸다. 자동화 시대가 왔다.. 인터넷이 등장하고 세계화가 일어났다. 나는 직장에서 좋아하는 직원이 아니었다. 일단 나는 고분고분하지도 얌전하지도 않고, 개성이 뚜렷할 뿐 아니라 말이 많고, 그리고 남들과 다른 사고 구조를 가졌고, 감당이 안 되게 똑똑한 편이고, 그리고 말싸움에서 지지 않는다. 창의적이고 어려운 문제를 잘 해결하지만 회사가 지겨웠고 다 싫었다.... 그래서 직장 생활이 다라고 생각했을 때는 이런 나 자신, 조직에 구겨 넣어지지 않는 나 자신을 미워하고 남이 나를 보는 눈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회사에 나와서 내가 프리랜서를 하면서 내가 나를 미워할 이유가 없이 그저 생각대로 결대로 살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생긴 대로 잘 하는 것을 하면서 잘 살고 좋아하는 일을 해도 돈을 벌 수 있고 먹고 살 수 있으며 누구의 잔소리도 없이 창의적인 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해방이다. 회사에 있는 노예들과는 다른 삶을 선택했다. 그동안 나는 사회가 강요하는 그런 방식에 속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1.10.17| 8 페이지| 4,000원| 조회(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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