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스타트업 멘토링!
‘첫 고객을 얻는 기술’ ‘회사 알리는 법’ ‘파트너 찾기’ ‘브랜딩 전략’ ‘성과 내는 비결’
‘초보 사업가의 흔한 실수’ 등 모르면 망하고 알면 성공하는 스타트... 미국인의 70%가 지지하는 스타트업의 슈퍼스타! 연 매출 400만 달러 소매점을 단 5년 만에 5,000만...
저자는 스타트업 CEO이다. 저자는 직원들에게 가족들 빼고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자 직원들은 저자를 아주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았다고 한다. 저자는 회사에서 하는 일의 99퍼센트는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고 한다. 놀라운 일이다. 한국 회사에서는 당연하게 모든 업무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해야한다. 회사는 암묵적으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한다. 과다한 업무를 맡게 된 개인은 가족들과 함께 해야 할 소중한 시간을 포기하면서 회사의 일에 매달리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스타트업 중에서 어중간한 일을 하는 회사는 반드시 망한다고 하였다. 예를 들어 사진 앱 분야에서 어떤 것을 하겠다고 설득하는 사람이 그렇다고 한다. 지난 5년간 모든 사람들이 해온 일과 똑같은 일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