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정보기업가 연구회 대표이다. 저자는 투잡으로 일에 대한 보람과 자신감을 얻으라고 하였다. 저자는 광고 대리점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아내가 있고 두 아이와 함께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고 하였다. 저자는 프로기업가로서 열심히 일을 한지 1년도 되지 않았다고 하였다. 저자의 꿈은 스몰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하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저자는 결국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기업을 하는 방법을 생각해냈고 그 꿈을 이뤘다고 한다. 저자는 정기적인 수입이 없으면 비참하기 때문에 월급쟁이 생활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한다.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한다. 아내와 자녀가 있는 가장이라면 응당 회사는 다녀야 한다. 저자는 샐러리맨으로서의 수입은 한계점이 명확하지만 자기 사업은 분명 돈을 벌 수 있는 한계가 없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