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파헤치다!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말하기 습관을 훔쳐라 『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외국 생활을 하지 않고도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걸 들어보면, 그들만의 말하기 방식이 있고 그것을 반복하여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그들은 자기도 모르는...
1. 기본 틀
- 그들만의 방식을 가지고 그것을 반복하여 사용하는 확률이 70~80% 이상이다.
- 영어는 중요한 것을 먼저 말한다.
- 영어는 순서가 의미를 결정한다.
- 영어는 문장에서 단어가 어디에 놓이느냐에 따라 주어, 동사, 목적어가 결정된다.
- 즉, 순서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2. 7가지 습관
말하기 방법이란 영어의 기본 어순 3가지에다 준동사와 관계대명사를 이용해서 줄기를 붙이는 것이다. 이것이 7가지 습관이다. 명사가 중심이다. 명사 뒤에 무엇이 붙느냐가 문장의 길이를 결정한다. 준동사는 하나의 동사를 가지고 명사, 형용사, 부사로 다양하게 쓸 수 있게 한다. 이는 바로 주어가 될 수도, 아니면 목적어나 보어가 될 수도 있다.
습관 #1. 동사에 to를 붙여 다른 품사로 쓴다.
1) I expect to meet her.
I need to buy a car.
2) I need a car to drive.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은 반드시 명사와 함께 나온다.
I bought books to read.
3) I called to say hello. 나는 안부를 전하려고 전화했다.
I’m glad to meet you. 당신을 만나서 기뻐요.
Kevin needs a car to make her happy.
I met a friend to make her happy.
He borrowed money from my friend to make her happy.
She turns off the light to sleep.
She turns off the light for her baby to sleep.
전치사 for로 의미상의 주어를 써준다. 사람의 성격이나 특징을 나타낼 때는 of를 쓴다.
It is kind of you to help us.
‘of’는 좁은 범위를 특정해서 ‘그것’이라는 어감으로 친밀한 정도나 밀접함을 표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