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011년 미국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쌔스의 비결을 공개하다!쌔스 인사담당 이사가 말하는 최고의 직장 이야기『이런 직장, 살맛 난다』. 직원들을 왕처럼 대접하는 회사로 우수한 업무 환경과 감동적인 직원 복리후생제도로 유명한 쌔스(SAS)는 매년 <포춘>지가 선정하는 '최고의 직장'으로 뽑힌다. 이 책은...
직장에서 업주는 이익을 많이 창출하려 노력을 하며 직원들은 회사를 통해 월급과 복지를 많이 누리며 살고 싶어 한다. 이 과정에서 업주와 직원의 이해관계에 불협화음이 생겨서 모두에게 불만을 초라하기가 십상이다. 하지만 모든 회사가 다 이런것은 아닐 것이다. 회사를 내 가정처럼 여기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많고 업주도 그런 직원들의 마음을 이해하여 서로 대화를 통해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가는 곳도 있을 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오래동안 머무는 조직이 바로 회사다. 그런만큼 이왕 일하는거 서로 즐겁고 보람차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야 말로 정말 행복한 사람들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직장이 정말 살맛나는 곳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일터가 살맛나는 곳이 되는지 한번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