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많이 ‘하는’ 것이 아닌 많이 ‘남기는’ 공부법을 밝힌다!‘리틀 아인슈타인’ 쇼 야노의 목적형(WHY) 공부법『꿈이 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9살에 대학에 입학하고, 21살에 시카고대학 의과대학원에서 최연소 의학박사, 생물학박사(M.D/PH.D) 학위를 취득하며 의학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로...
저자는 측정이 안 될 정도로 우수한 두뇌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노력을 상당히 강조를 했다. 그 점이 특이했다. 저자는 일찍 공부에 눈을 떠서 의사가 되었다. 그 과정에서 오해도 많았다고 한다. 대중들은 그가 만들어진 천재, 부모의 엄청난 압박에 시달린 천재가 아닐까 했던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쇼 야노이다. 그는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이큐가 측정불가 수준으로 높은 것으로 아주 유명한 사람이라고 한다. 쇼 야노는 9살에 전액장학생으로 로욜라대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리고 21살의 나이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시카고 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역대 최연소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실로 엄청난 커리어이다. 저 경력을 서른 넘은 나이에 달성한 사람이 보통일텐데 21살에 세계적인 명문대학에서 의학 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하지만 저자는 본인을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