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바침 (결코 소멸되지 않을 자명한 사물에 바치는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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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부르크하르트 슈피넨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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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름다운 책, 훼손된 책, 도난당한 책, 사인받은 책… 죽도록 갖고 싶었고, 마침내 가질 수 있었고, 결국엔 갖지 못한 책들… ‘책’이라는 사물 앞에 털어놓는 어느 애서가의 속 깊은 애정 고백잊혀지고, 버려지고, 수집되었다가 다시 내팽개쳐지고, 온전치 못하더라도 사랑받았던 책들, 그렇게 기꺼이 우리에게...
  • [독후감] 책에 바침-부르크하르트 슈피넨
    [독후감] 책에 바침-부르크하르트 슈피넨
    책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책에 관한 책을 쓴다면 그 책은 어떤 모습일까.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경하던 중 "책에 바침"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빨갛고 심플한 표지에 '책에 바침'이라는 하얀 글씨가 적힌 책의 모습이 내 시선을 붙잡았다. 표지는 강렬했고 책에 관련된 책일 거라 생각했다. 책 소개를 보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었다. 작가의 이름은 부르크하르트 슈피넨. 독일 작가였고 어떤 작가인지 궁금해져 검색을 해보았다. 네이버에선 쉽게 검색되지 않았다. 최근 것만 조회되는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에서 번역된 책은 "책에 바침" 하나밖에 보이지 않았다. 이렇다 보니 '쌤앤파커스'라는 출판사도 궁금해졌다. 이 또한 검색해보니 '쌤앤파커스는 만드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자부심과 감동을 느끼는 책, 다른 생각, 옳은 생각, 앞선 생각을 담은 책을 만들겠습니다.'라는 프로필 문구를 발견했다. 출판사에서 출판한 책 중, 광고를 통해서인지 표지가 인상 깊었던 이유에선지, 눈에 익은 책들이 있었는데 "포노 사피엔스", "이기는 몸", "관점을 디자인하라"라는 책들이었다.
    독후감/창작| 2021.06.12| 4 페이지| 1,000원| 조회(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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