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3000년을 이어온 유태인 부(富)의 비밀!
이 책은 유태인의 삶에 작용하는 18가지 번영의 룰을 해부한다. 세계 인구의 0.2%만을 차지하고 있지만, 전 세계를 뒤흔들 만큼의 부와 힘을 지니고 있는 유태인의 성공 비밀을 파헤친다. 본문은 유태인에 대한 통념을 뒤집는 데서 출발한다. 그들의 성공신화에 대한 막연한...
이 책은 유태계 가정에서 성장한 미국 변호사가 유태인들은 무엇이 그토록 다르게 키워졌는가를 논리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저자 앤드류 서터Andrew J. Sutter는 뉴욕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나 하버드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캘리포니아대학 헤이스팅스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로 국제특허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실리콘밸리에서 전략적 제휴에 관한 국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유태인이 말하는 자녀교육 처방전>>, <<그림주의>> 등이 있다고 하니 유태인의 교육과 관련된 책을 이미 지은 바 있으므로 유태인 교육법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는 전문가로 여겨진다.
저자인 앤드루 서터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많은 사람들이 유태인들을 신비로운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유태인은 독자적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은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대체 유태인은 누구인가? 무엇을 통해 자신을 유태인으로 인식하는가? 라는 근본적 질문에 대해서 저자는 어떤 대답을 할지 설명하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이 책이 책을 통틀어 독자에게 주장하려는 바는 단순하다. 유태인이 태생적으로 특별한 유전자가 있다기보다는 체계적인, 그리고 종교적인 이유에서 나온 특별한 교육법이 유태인을 세계 최상위의 지식층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유태인의 ‘두뇌 노동 능력’의 탁월함은 유전자적 요인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이다. 지식층이라면 노벨상 수상자의 다수와 미국 명문대학들인 소위 아이비리그에 다니는 학생과 교수의 상당수가 유태인이라는 사실에 기초한다. 원래 사람이 많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유태인이 미국에는 2.2퍼센트정도 밖에 안될 만큼 소수민족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보자면 세계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겨우 0.2퍼센트에 불과하다. 전세계 유태인의 수는 약 1,318만명 정도라고 하니 우리나라 서울 경기 수도권에 모여사는 인구보다도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