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새로운 나눔의 시대를 맞아 예비 기부자를 위한 최상의 나눔 가이드!'최고의 나눔은 자립을 돕는 것'을 근본삼아 저소득 빈곤층에게 교육과 직업을 제공하는 열매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열매나눔총서」 제1권 『나눔의 기술』. 세계적 기부자 찰스 브론프먼이 비영리조직 전문가 제프리 솔로몬과 함께 '기부'에...
평소 나눔봉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나나눔 봉사와 관련된 책들을 읽어왔다. 나눔, 봉사와 관련된 책을 읽던 중 나와 관심분야가 같은 친구로부터 책 한권을 추천받아 읽게 되었다. 추천받은 책의 제목은 이며 제목부터 나에게 많은 교훈을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흥미롭게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는 나눔이라는 것을 긍정적인 단어로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내가 생활을 하면서 나눔을 해본 기억은 많이 없었다. 나눔은 몸소 실천했을 때 그 가치가 극대화 된다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처음 든 생각은 나눔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었다. 나눔이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내가 꼭 갖춰야할 덕목임을 깨닫게 해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