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다 선망하는 대기업을 퇴사한 뒤 수학 강사를 선택해 단 3년 만에 억대 연봉 강사가 된 <학원강사 억대수입 연구소>의 김홍석 소장이다. 《나는 삼성맨에서 억대 연봉 수학 강사가 되었다》는 성공한 강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자기계발 방법, 스타 강사가 되기 위한 노하우와 그 열정 등이 가득 담긴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삼성전자에 입사한지 5년 만에 퇴사해서 수학 학원 강사가 되었다. 이런 과감한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여자친구의 영향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의 여자친구는 그 당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학교에서 공부를 다시 시작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지성 작가가 쓴 ‘꿈꾸는 다락방’ 이라는 책을 읽고 퇴사를 결심했었다고 한다. 삼성이 만약에 자기 자신에게 잘 맞았다면 회사를 계속 다녔을지도 모르겠지만 체질적으로 잘 맞지 않았다고 한다.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과음으로 목숨을 잃을 뻔까지 했다고 한다.
저자는 본인의 말로 운이 좋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