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끝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크고 작은 사업을 하는 이들에게 저자가 내리는 처방은 단순하다. 고객의 결핍과 두려움, 그리고 숨겨진 욕구를 찾아내어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라는 것. 그래서 고객이 단순히 나의 상품과 서비스를 사주는 것에 머물지 않고, 단골이...
013~14 *** 기업이 비싸게 채용하고 큰일을 맡기며 무한대로 키워주고 싶은 사람은 바로 ‘스스로 부와 기회를 만들어낼 줄 아는 사람이다. 혁신을 통해 기업의 최종 목표인 이익을 창출해내는 사람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기획자라 부른다. 늘 잊지말아야할 태도
017 **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인재는 본질적으로 관리의 대상이 될 필요가 없다. 관리의 틀을 갖다 대는 순간, 이들은 날개를 꺾이고 만다. 난 관리의 대상이 되기 싫다. 창의,능동적 태도
025 * 관리자들이 즐기는 것은 VIP석만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을의 입맛에 맞게 재단되고 가공된자료를 즐긴다. 그러는 사이 관리자들은 점점 더 화려한 무대에 정신을 빼앗기고 만다. 그곳엔 위기의 신호도 숨막히는 긴장감도 없다. 모든 문제에 대한 대비와 대책이 하나도 없다. 짬 대우는 군대에서만 누린다. 내 밥통 내가 지키자.
20 *** 돈은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얼마를 벌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돈은 그렇게 많이 오래 일해서 벌 수 있기도 하고 생각을 통해 이치를 깨달아 효율적으로 더 많이 벌리게도 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내가 가진 무엇을 누구의 돈과 바꿀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처음은 바로 상품입니다.
26 ** 어려운게 아니고 안하는 겁니다. 그냥 쉬운 것 기대하고, 덜 힘들고 덜 어려운 것 찾다가 하루 바쁜 척만 했지 진짜 해야할일은 하나도 안한 자신을 위한 변명과 위로뿐
27 *** 우리가 안하는 이유의 절반은 귀찮아서이고 두려움과 고집 절박함을 모르는 무사안일입니다. 현실이 불안할 때 많은 사람들이 긍정의 힘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우고 불안을 야기하는 근본문제들을 외면하곤 합니다. 희망 고문의 뫼비우스 띠에 올려놓는 것이죠 문제가 있다면 문제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