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부동산》은 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달라진 일상에서, 새롭게 떠오를 부동산 블루칩과 제2의 강남으로 부상할 지역, 전원주택과 핵심상권, 학군 부동산의 달라질 위상, 갈 데 없는 돈이 몰려갈 곳 등 10가지 테마와 함께 주목할 만한 투자처를 세세히 공개한다. 똘똘한 집 한 채로 인생이...
새로운 시대의 블루칩은 그동안 소외되어 온 강북이나 수도권에 있을 가능성이 큼
코로나 이후 전망
1 앞으로 건설되는 신도시는 과거 신도시의 전철을 밟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 신도시는 교통이나 경제구조가 개선되지 않아 출퇴근 시 큰 불편을 감수해야 했음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과거와는 다른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음
2 앞으로 강남과 강북 간 아파트값 격차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신촌 그랑자이의 시세는 강남 신축 아파트에 비해 30% 할인되어 있는데 이 격차는 줄어들 것임
같은 이유로 수도권 대단지도 서울과의 가격 격차를 줄일 것으로 전망됨
[들어가며. 최후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강남은 왜 이렇게 성장한 것일까?
o 혹자는 정부가 대규모 개발을 했고, 강제로 학군을 이전시켰고, 투기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올랐다 정도의 대답밖에 하지 못한다.
o 강남이 ‘평지’ 였기 때문이다.
[1 장. 새 시대, 새로운 블루칩]
코로나 이후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 ‘재택근무의 증가’
o ‘탈 서울’ 현상의 가속화
o 서울의 빌라 중에서도 신축과 중,소형은 선호도가 여전하겠지만, 대형과 구축 빌라는 특별한 개발 이슈가 없는 한 가치가 올라가기 힘들다
o 반면, 수도권 일대의 대형 아파트 단지들은 서울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갈 것이다
o 강북의 부동산이 강남과의 격차를 점점 줄여갈 것이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 교통거리의 중요성은 매우 작아진다
o 수도권 일대의 쾌적한 주거 환경과 편의시설 등을 잘 갖춘 대단지 아파트들은 서울 내 아파트와의 가격 할인율을 크게 좁히는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다
주목할 만한 저평가 단지들
o 김포 신도시 일대 : 풍무푸르지오, 메트로자이, 한강신도시반도유보라 2 차, 구래역 일대 호반베르디움 더레이크, e 편한세상
o 부천 옥길지구 : 부천옥길호반베르디움 등
o 남양주 다산지구 : 다산 e 편한세상자이 등
[2 장. 사람들은 새로운 면적을 원한다]
‘레이어드 홈’ - 집은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할 주거공간이기도 하고, 업무 공간이기도 하고, 휴식공간이기도 하며, 문화공간이기도 하다.
o 고로, 집이 좀 커져야 한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2005 ~ 2008 년 부동산 강세장
o 부동산 공급 물량이 부족함 & 저금리 대출
o 대형 평형 아파트들이 부동산 강세장의 영향으로 가격이 더 많이 올랐다
2008 년 금융위기 이후
o 소형 평형의 선호도가 오름
경기하락으로 인한 규모의 축소
인구구조의 변화 →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