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해는 꼭 동그랗게 그려야 하나요?”
하브루타 미술로 생각하는 힘이 쑥쑥!
질문과 대답을 통해 학습하는 유대인 교육법 하브루타는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아 이미 그 효과가 입증됐다. 여기에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미술’이 함께한다면 어떨까?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미술을...
1. 한줄평
: 스스로 생각하는 주체적인 삶을 위하여!
2. 저자 소개
: 저자는 육아와 경력단절이라는 현실 속에서 스스로 기회를 발굴해냈다. 전공을 살려, 딸아이와 또래 아이들 4명으로 시작한 미술홈스쿨은 개원 6개월만에 80명으로 늘었다. 센터로 전향한 후에는 4개월 만에 한 달 등록 회원 200명이라는 초고속 성장을 이뤘다. 한국 최초로 이스라엘에서 정식 인증한 '하브루타 교육법 최고위과정'을 이수, 한국미술교육전문가협회장이자 하브루타 미술교육 브랜드 '요즈마아트'대표를 맡고 있다.
3. 목차 소개
『하브루타 미술 교과서』의 목차는 5장으로 구성되어있다.
'하브루타'에 대한 이야기와 하브루타 교육을 미술에 어떻게 접목시키는지. 나아가 배운 것을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에 대해 순차적으로 이야기 해준다. 저자의 경험이 전반적으로 녹아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