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경영멘토 김경준의 조직생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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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경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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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직원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는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딜로이트 컨설팅의 대표이사인 저자가 자신의 샐러리맨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사회에서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들려주는 ‘조직사회 교과서’이자 ‘인생매뉴얼’이다. 책은 월급을 받고 노동력을 제공하는 회사와의 관...
  • 서평 : 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서평 : 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돈을 벌라’가 아니라 ‘사업을 찾으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일년 넘게 사업을 찾고 있지만 갈수록 미궁이다. 한 때 되는 사업이 영원히 되라는 법은 없다. 원유가격이 고공행진을 할 때는 대충 태양광이나 풍력, 배터리(ESS)까지 사업성이 나오더니 40불로 추락하고 내년에는 20불 이야기도 나오는 지금에는 그런 사업은 모조리 의미가 없어져버렸다. 누구 말대로 신재생 에너지의 테크놀로지 발전 속도로는 새로운 산업이 될 수 없을 수도 있겠다. 무어의 법칙이 작동하는 정보통신업과 수십년째 발전효율이 10%대인 태양광과 비교할 수 없다는 논리다. 돈은 결과다. 어떤 일을 해서 돈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낼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걸 ‘전략’이라고 하는데 전략은 통상 선택과 집중이다. 내가 잘 하는 것과 시장에 기회가 있는 것의 교집합을 찾아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 된다. 사장 입장에서 사업은 정답을 찾는 행위가 아니다. 스스로의 정답을 만들어가는 것이 비즈니스일 수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5.09.22| 3 페이지| 1,000원| 조회(120)
  • 서평 : 직원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서평 : 직원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조직의 말단인 사원이라면 조직이 필요한 기량을 가지고 있어야겠다. 자본주의 관계는 늘 주고 받기다. 기브(give) 하고 난 이후에 테이크(take)라는 점이 포인트다. 저자가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강점' 되겠다. ‘피터 드러커’의 수많은 가르침 중에서 하나를 꼽으라 하면 강점 위에 구축하라(build on the strength)는 말이다. 허약한 기초(약점) 위에는 아무것도 쌓아 올리지 못한다. 저자는 강점 이야기를 하기 위해 '진화' 이야기를 한다. 53쪽이다. <저명한 전략 전문가인 브루스 핸더슨은 전략의 본질은 생물이 진화하면서 변종이 출현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고 했다. 생물은 살아남기 위해 진화과정에서 남보다 잘 할 수 있는 것을 집중적으로 발전시켰다. 그 결과 백만종이 넘는 변종이 나타나면서 지구는 다양한 생물로 뒤덮일 수 있었다. 생물들은 남보다 더 빠르거나 더 멀리 보거나 더 힘이 센 쪽으로 특화 시킴으로써 살아남았던 것이다.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독후감/창작| 2015.09.22| 3 페이지| 1,000원| 조회(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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