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ever dies”
역사의 흐름에 따라 모든 것들이 변하지만,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일 것입니다. 사랑은 여러 형태로 우리 곁에 존재하기에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본질 되는 배려와 희생의 정신은 불변하기에 모든 사랑은 우리가 알아챌 수 있습니다.
『사랑은 동사다』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와이 동물원의 예화를 통해서 바로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나운 존재임을 비추어보았고, 스스로가 너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현할 때 비로소 사랑의 힘은 완성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