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계 최초의 메시지 양말 그림책
양말은 빛나는 겉옷이다! 너의 발목을 연출하라!
발목에 힘주는 시대양말은 패션의 들러리가 아니다. 패션의 완성이다. 패션을 좀 안다는 연예인들은 물론 보통 사람들도 다채로운 양말로 자기 발목을 수놓는다. 옷이 같아도 양말이 다르면 패션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제 양말을...
양말은 빛나는 겉옷이다! 너의 발목을 연출하라!
특별하다는 느낌
성공한 사람일수록 대담한 색상의 양말을 신으며 스스로 똑똑하고 특별하다는 느낌을 갖는다고 한다. 양말은 자부심이다.
진정한 패션 리더
패션 양말이 젊은이들의 전유물은 아니다. 사치스러운 색상과 패턴의 패션 양말도 소화할 줄 알아야 진정한 패션 리더다.
혼돈이 사라진다
양말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라. 마음의 혼돈이 사라질 것이다. 메시지 양말은 신는 자기는 물론 보는 남에게도 힘을 준다.
글 지은이 김종춘
그는 바늘로 빙하를 쪼개 듯이 글을 쓴다. 어둠을 불살라 눈앞을 밝히는 멘토링으로도 유명하다.
그의 꿈은 콘텐츠 제국의 건축이다. 80억 인구의 가슴 냉장고에 신선한 콘텐츠를 실시간 직배송하고자 한다.
서울대학교를 나와 한국무역협회에서 현장을 익혔고 지금은 불패경영아카데미 대표로 콘텐츠 인재를 기르는 중이다.
그림 지은이 신혜선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특출하다. 공상일지라도 그녀의 손을 거치면 세밀한 디자인으로 변한다.
심심한 것은 참을 수 없다. 취미만도 30가지다. 여전히 새 취미를 추구한다. 만능 '프로츄어'의 길을 평생 걸을 참이다.
부천대학교에서 실내건축디자인을 전공했고 여러 현장 경험도 쌓았다. 지금은 취미를 아동 교육에 녹이는 실험을 진행 중이다.
양말 청춘 1계명
맨발의 청춘이 아니라 양말의 청춘이다. 나이는 단지 숫자다. 양말이 청춘을 결정한다. 양말의 열정만큼 청춘의 열정이다.
프롤로그 발목에 힘주는 시대
양말은 패션의 들러리가 아니다. 패션의 완성이다. 패션을 좀 안다는 연예인들은 물론 보통 사람들도 다채로운 양말로 자기 발목을 수놓는다. 옷이 같아도 양말이 다르면 패션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제 양말을 적극적으로 입으려 하고 노골적으로 드러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