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왜 맨날 당하고 사는 걸까』에 바로 그 해답이 있다.
20년 가까이 풍부한 임상 피해 사례들을 축적해온 저자는 심리 조종자의 행동 패턴이나 태도를 유형별로 분석하였는데, ‘죄책감을 강요한다’, ‘우리 마음에 들려고 아첨을 하거나 느닷없이 챙기려 한다’, ‘다른 사람이 이루어낸 성과를...
주변을 보면 항상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같은 말을 해도 약간의 찝찝한 느낌을 주거나, 무슨 뜻으로 저말하는 걸까란 느낌이 드는 사람. 나의 잘못이 아닌데, 나의 잘못처럼 느끼게 만드는 사람들 여기까지 들으면서 누군가 떠오르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감정을 대인관계에서 느끼고 있고, 가끔 스스로에 대한 자책이나 후회를 해본 분이 있다면 공감을 많이 하실거에요.
오늘의 책은 “ 나는 왜 맨날 당하고 사는 걸까?” 입니다. 보통 심리학책의 제목과는 다른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