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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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니시무라 아키라
독후감
4
책소개 시간 활용 아이디어 책. 시간 리스트럭처링으로 시간을 만들어 내는 방법, 성공한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시간을 사는 발상.파는 발상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스케줄표 만들기, 술자리 대처 방법과 기상법, 시간 분할법 등 니시무라 식 시간 관리술을 담았다.
  •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이 책을 처음 읽은것은 20대 초반이었다. 지금은 30대 후반으로 20년 가까운 시간이 되었지만 그 때 읽고 지금까지 활용할 정도로 내 인생의 베스트 책이라고 이야기 할수있다. 이 책의 저자 니시무라 아키라는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하고 nhk방송국에 입사했다. 경제캐스터등 프로듀서및 리포터로 일했으며 경제평론가도 되었다. 60여권의 책을 집필했고 연 300회를 넘나드는 강연을 하는 일본에서 가장 바쁜 남자중 하나이며 마케팅 1인자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저자의 프로필이 2000년도에 나온것이라 지금은 은퇴하고 다른일을 하지않을까 상상도 해본다. 내가 20년 가까이 이 책을 잊지않고 다시 재구매한 이유는 그의 포스트잇 메모술이 나의 삶에 영향을 끼쳤기때문이다. 업무중에도 포스트잇을 활용하고 있을 정도다. 목적을 위해 수첩에 직접 예정을 적는것이 아니라 포스트잇 한장에 해야할것을 1항목씩 적어 수첩에 붙여나가는 식이다. 그리고 포스트잇을 항상 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해야 할것이 생각나면 기록을하고 수첩에 붙인다고 하는데 나의경우에는 활용하기가 어렵다.
    독후감/창작| 2018.09.07| 2 페이지| 1,000원| 조회(28)
  •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내용요약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내용요약
    제1장 시간 리스트럭처링의 첫발은 자신의 하루를 그려 보는 것이다. 변명을 하지 않고 24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는 스케줄 관리를 한다면 '노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노는 시간'을 포함해서 하루 24시간을 손안에 두는 것이다. 하루 24시간을 모눈종이에 기록해 보면 노는 2시간의 크기가 상당하다는 것이 눈에 뛸것이다. 지금부터 이후의 예정표를 만들어도 지킬 수 없다고 한다면, 우선 이미 끝낸 행동 기록표를 만드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자는 것이 나의 제안이다. 의식하지 않으면, 시간은 무한하게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분명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자연히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다. 할 수 없이 했을 뿐이라고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과 문제 의식을 갖고 보내는 시간은 같은 일을 하고 있어도 전혀 의미가 달라질 것이다. 실력이 있는 사람이란 우선 일상 업무를 확실히 파악하고 거기에 플러스 알파의 어떤 가치를 붙일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독후감/창작| 2017.04.28| 6 페이지| 1,000원| 조회(40)
  • [독후감]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 핵심 포인트와 의견 중심
    [독후감]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 핵심 포인트와 의견 중심
    I. 서론 항상 시간이 부족해 모든 일을 그르칠 때가 종종 있다. 이번 기회에 니시무라 아키라의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평소 시간활용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잘 지키고 싶었던 일들을, 40여 년을 살아오면서 한번도 약속한 시각에 늦은 적이 없다는 저자가 일목요연하게 사안별로 잘 표현해 내 스스로 시간에 대한 관념을 정리하는 기회가 되었다. II. 본론 저자는 이 책에서 기간에 대해 전략적 사고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시간을 자원으로 생각하고 시간을 어떻게 살려 모든 일에 임할 것인가를 생각함으로써 인생을 얼마나 풍요롭게 사는가 하는 의미를 부여해 준다.
    독후감/창작| 2015.07.14| 5 페이지| 1,000원| 조회(191)
  • [독후감]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 핵심 포인트와 의견 중심
    [독후감]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 핵심 포인트와 의견 중심
    I. 서론 사람이 사는 것이 다 같을 수 없다. 다만 주어진 시간이 같을 뿐이다. 물론 죽을 때까지 주어진 시간이 다 같다는 것은 아니다. 하루 24시간이 주어진 것만 같을 뿐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매일 매일 24시간은 그래서 공평하다. 다시 말해서 누구에게나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졌다고 말 할 수 있으니 하나님은 차별이 없다. 그런데 실제로 그 주어진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마다 그 삶의 모습은 각양각색으로 모두 다르다. 직업이 그렇고 버는 돈이 그렇고 삶의 유익이나 그 질이 너무나 다르다. 나는 그런 이유를 시간을 사용하는 기술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을 하면서 살게 되는가 하는 것이 곧 그 사람의 산 일생을 통하여 그대로 시간의 쓰임과 직결된다. 벌써 오래전인 2001년에 나는 이 책을 만났고 동시에 메모의 기술이라는 책도 함께 만나서 읽게 되었다. 막연히 구해서 읽게 된 책이지만 이 책은 그 이후 나의 삶을 많이 변화시켰다. 우선 하루를 쪼개서 사는 기술과 일과를 매번 계획하면서 살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다이어리를 통해 늘 쪼개고 체크하며 내 인생을 가꿔나가고 있다. 요즈음은 인터넷이 범람하는 사이버공간이나 리더십의 중요성과 뭔가 사회적으로 성공한자의 일화를 담은 내용들이 붐을 이루는 사회적 분위기를 갖고 있다. 그러한 흐름에 순응이라도 하듯 다수의 소개되는 책들 중에서 도서의 제목에서 풍겨오는 묘한 호기심과 뭔가 나와는 다른 인생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저자의 책은 나에게 간택되었다. 저자 니시무라 아키라는 엄격하고도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통해 자기관리를 해오고 있었다. 결코 돌발적이거나 즉흥적인 생활이 아니라 목표를 세분화하여 충분한 준비를 통한 그의 경험과 생활습관을 기초로 자기식의 시간론을 소개하고 있다. 즉, 저자는 개인의 능력이나 노력 그리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자는데 주안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독자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전략적 시간론이다. 저자는 전략적이란 진취적으로 계획성을 갖고 임한다는 것으로 시간을 자원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생각함으로써 얼마나 인생을 풍요롭게 할 것인가라는 의미로 설명 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5.07.14| 8 페이지| 1,000원| 조회(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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