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에 대해 묻는다!길거리를 걷다보면 종종 싸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뉴스에서도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는 사람들을 보도한다. 이외에도 보이지 않는 싸움, 은폐된 싸움까지 생각한다면 인간의 삶과 이 세계가 싸움이자 싸움터라고 단언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개인으로 국한해 보아도...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과 기억하고 싶은 구절을 몇 문장으로 적어 보자.
인상 깊었던 구절 : 순수하게 오직 더 빨리 달리기 위해, 목표한 기록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달리는 동물은 없다. 인간만이 그런 달리기를 한다.
그 이유는? 서로 경쟁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나서 적었다. 사람은 살아가려면 누구나 경쟁을 하고 목표를 세운다. 성공하기 위해서.그래서 위에 있는 문장이 나오지 않았을까?
.작가에게 던지는 질문? 또는 더 알아보고 싶은 내용은 무엇인가?
작가님께 질문 있어요?작가님의 생활에서 우러나온 내용인가요?
더 알아봐야 할 내용은? 차병직(변호사)작가 님의 글을 더 알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