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1923년생으로서 의학자이자 교육자이며 제15대 서울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시고
교육부 장관과 보건사회부 장관을 거쳤다. 저자는 나름대로 에세이집을 여러 권 발행을 하시고 건강도 많이 챙기시고 하여 남들 보다는 조금 더 건강하다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직자 시절 운전병을 두고 차로 이동한 것에 대하여 후회한다고 했다. 젊을 때 많이 걷지 못 한 것이 후회스럽다고 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청춘에 대한 열망도 커진다. 청춘이 꼭 젊은 시절을 꼽는 것만도 아니다. 마음의 상태가 젊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할 때 우리는 청춘인 것이다.
꿈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청춘이 될 것이다.
우주의 3대 법칙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이렇게 분류 하는 사람도 있다.
첫째가 질량 불변의 원칙이다. 거대한 우주가 공간에 떠서 유영을 하고 있다. 지구안의 물질 이동은 가 봤자 공간이동에 지나지 않고 우주 안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