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난 사람이 쓴 책이 아니라 노력하는 것이다. 무엇을 인생을 헛되이 살지 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라는 것이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뜻이 있지만 노력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뜻이 없다는 것이고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는 헛된 시간이다. 뜻이 있는 사람은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는 걸 알지만 느끼지 못하고 그냥 주어진 하루를 보낸다. 언젠가 죽음이 오니 잊지 말고 교만하지 않고 매사를 늘 올바르게 판단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고 싶지만 인간의 한계는 무한정이다. 왜 죽음이 임박하고 아주 다급한 일이 생기면 본인도 모르는 힘이 생기게 마련이다. 나는 느끼지 않았지만 매체에서 보았다. 나의 한계는 아직까지 저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질 않았다.
나의 잠재력은 마음 깊은 곳에서 나와 주길 바란다. 나에게 급한 일은 없어서 아직 저 가슴 깊은 곳에 있을 것이다. 우리는 가슴 뛰는 꿈을 찾았을 때 어떤 고난도 뛰어넘을 힘을 갖게 된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는 잠재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