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목회자가 해야 할 일을 보여주는 훌륭한 모범이 된 20세기 목회자 찰스 제퍼슨의 『목자, 목사』. 모든 목회자를 위한 목회 지침서의 고전이다. 목자의 마음을 갖고 목회를 펼쳐나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이 책은 교회가 죽어가는 우리 시대에 목자 리더십의 특권과 책임에 대해...
찰스 제퍼슨(Charles Jefferson)의 목자, 목사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고 느낀것에 대해 필자는 나눠보려고 한다. 찰스 제퍼슨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였다. 그런 그는 필립스 브룩스 목사님을 만나고 회심하게 된다. 그 후 신학교를 졸업하고 40년 동안 뉴욕에서 사역을 하였다. 찰스 제퍼슨은 뉴욕에서 사역하기 가장 어렵다는 브로드웨이에서 큰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면서 그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목회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찰스 제퍼슨은 이렇게 말한다. 목회자는 목자이며 예언자이고 교회를 세우는자 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