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힘들다고 생각하는 순간, 기회는 다시 찾아온다!살아 있는 한 희망의 꽃은 핀다『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가슴이 시키는 일》,《머리에서 가슴가지 가는 길이 가장 멀다》등의 저서로 10만 독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저자 김이율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다시 희망의 꽃을...
살다 보면 어려울 때가 반드시 온다. 사람들은 시련 앞에서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하게 된다. 절망 혹은 희망을... 누구나 희망이 삶에 대한 애착을 준다는 것을 알지만 인생의 고비를 맞은 자가 절망의 상태를 극복하기란 사실 싶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서문에 ‘많이 넘어져본 사람일수록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라고 말한다. 희망이 얼마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오는지... 희망을 품고 산다는 것, 그것은 미래를 믿고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의지이며 자신을 사랑하는 또 다른 방식이라 말한다. 당신이 절망이 아닌 희망을 선택함으로 당신의 삶은 한 뼘씩 자라날 것이라고!
23명의 삶을 하나하나 읽으며 상상할 수도 믿을 수도 없는 그들의 삶을 통해 나의 삶의 소중함과 앞으로 내게 올 수도 있는 어떠한 장애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고 넘어야 하는지를 되새겨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