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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부자들 (누구나 식당으로 10억원 벌 수 있다,비정한 장사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저자: 이상규
독후감: 2건

책소개 대박 식당보다 망하지 않는 식당을 만들어라!『식당부자들』은 지금까지 14개의 식당을 개업하고 8번의 폐업을 경험한 끝에 현재 연매출 100억 이상을 벌고 있는 저자가 '절대 망하지 않는 식당의 비결' '10억을 버는 식당의 전략'을 공개한다. 창업은 투자의 과정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절대로...

10개

‘식당부자들’을 읽고

식당 창업에 대한 정보, 절차, 방법, 성공비결, 성공 포인트 등 저자가 한가지라도 더 명확하게 식당 창업을 하려는 분들께 전수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하나하나에 진정성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런 제약 없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장사인 식당 창업이라는 것에 대박의 희망을 갖고 무턱대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식당 창업을 위해 마음먹었다면 시작과 동시에 전쟁을 준비하는 과정과도 같고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다하면서, 아무 제약 없이 누구나 할 수 있기에 그만큼의 커다란 부담과 책임과 열정으로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식당 창업을 처음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어렵다. 식당 창업 전에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고, 1년간 돈을 벌지 못해도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여유자금과 안전장치를 확보한 상태에서 창업을 결정해야 한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9.11.24| 2 페이지| 1,000원| 조회(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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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부자들

저자 '이상규'씨는 국문학을 전공한 사람이었지만, 아버지와 함께 외식사업을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놀라운 성공을 거듭하고 있다. 그는 외식업 뿐만 아니라 '이상' 출판사라는 회사까지 세워서 책을 출판하고 있다. '이상'은 자신의 이름 앞글자이기도 하면서 자신의 자식 이름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를 가리켜, '나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먼저 식당 창업자들을 위한 10계명을 한 번 보자. 식당을 투기로 생각하지 마라. 창업 전에 최소한 1년을 투자하라. 뜨는 아이템과 콘셉트를 조심하라. 상권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라. 매출 확대에 식당의 명운을 걸어라. 고객은 귀신이다. 절대 속이지 마라. 고객의 결핍을 읽어내고 공감하라. 1% 비용절감은 1%의 수익으로 돌아온다. 박리다매는 불황도 비켜간다. 직원을 훌륭한 파트너로 키워라.

독후감/창작| 2019.11.17| 2 페이지| 1,000원| 조회(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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