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똑똑한 아침 시간 사용법!뇌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게 만드는 59가지 기적의 아침 습관 『아침의 재발견』.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소, 소니컴퓨터 수석 연구원 출신의 유명 뇌과학자인 모기 겐이치로가 잠에서 깬 후 3시간이 인생의 골든타임이라고 이야기하며, 아침을 잃고 사는...
일찍 일어나는 대가로 자신에게, 즉 뇌에 자그마한 선물을 준비하면 그 보상으로 인해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끔 하는 의욕이 샘솟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즐기면서 반복하다보면 습관으로 자리잡아 당연하다는 듯이 계속하게 될것이다.
저자는 아침 뇌를 위해 초콜릿이나 요구르트,커피같은 단 음식을 준비하여 두뇌의 긍정적 장치가 작동하도록 한단다.
내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대가로는 부족한 면이있다. 먹는걸로 일찍 일어난다?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한다.
우리는 일을 해야하기에, 일을 해야 생활을 유지할수 있기에 많은 스트레스를 참아가며 오늘도 직장에 나간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뇌에 쾌감을 주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리고 뇌가 가장 즐거워하는 일이란 바로 꾸준한 호기심이다.
원제는 “腦を最高に活かせる人の朝時間 頭も心もポジティブに”이다. 구글 번역기를 돌려보니 “뇌를 최고로 살리는 사람의 아침시간 머리도 마음도 적극적으로“로 해석된다. 아침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은 법이다. 아침은 하루의 시작이다. 아침의 중요성을 강조한 다양한 자기계발서들이 적지 않지만, 이 책이 특별한 것은 저자 모기 겐이치로가 저명한 뇌과학자라는 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뇌과학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게 만드는 아침 습관 형성을 위한 59가지 기술을 252쪽에 걸쳐 흥미롭게 소개한다. 적어도 남들 하는 만큼은 열심히 하는데, 일이나 공부에 있어 그만큼의 성과는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아침 시간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