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른일곱, 63년의 목표』는 서른일곱 살의 직장인이 한 번쯤 가졌을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불확실한 미래를 저자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경험으로 방향을 제시한다. 무작정 앞으로만 달려가는 우리 직장인들의 삶에 대한 방향을 회사생활과 가정간의 조화와 건강과 경제적인 독립 등을 통해서 좀 더...
30대 인생 후반을 잘 사는 법이라는 부재로 건강, 사회생활, 가정, 경제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 이다. 사회 초년은 중소기업에서 연구원으로 시작하며 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2년 동안 출퇴근을 하면서 책을 읽었다고 하니 모든 직장인들에게 자극을 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이루어 졌으며 37년을 살아오면서 느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깨달음들을 책에 모두 담아낸 듯하다.
경력관리와 건강관리, 돈 관리, 가정관리, 인생 관리까지 정말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37년을 비슷한 년수를 살아오면서 나는 무었을 꿈꾸며 어떻게 살았는지 현실적으로 느껴졌으며. 저자의 직접 경험을 옯겨 놓았기 때문에 더 와 닿을 수밖에 없고 진실성이 느껴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