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고민을 해결해줄 책 『진정성 마케팅』이 출간됐다.
현장 광고전문가와 이론과 실력을 겸비한 서울대 교수가 함께 쓴 『진정성 마케팅』은 불황의 시대에도 통할 진정성 마케팅 방법을 9가지로 정리해 실제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들은 SNS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최근 마케팅 전략이...
1. ‘진정성마케팅’ 책 소개
끌리는 브랜드를 만드는 9가지 방법, 진정성마케팅은 요즘 마케팅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하며 새로운 마케팅 접근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소셜미디어의 정보들, 갈수록 똑똑해져가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는 마케팅을 할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그 방법중에 중요요인으로 진정성이 담긴 마케팅의 중요성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기업의 대표들과 마케팅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요즘 마케팅, 바로 진정성마케팅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저자들이 경험해온 사례와 업계에 실제 일어난 사례를 예로 들어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친근한 기업이나 광고사례가 나와서 '이런 히스토리가 있었구나', '이 브랜드가 이렇게 성장했구나'란 생각을 하며 이런 사례들을 어떻게 나의 사업과 접목시켜 나가 마케팅을 해야할까란 고민을 할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책의 저자 김상훈은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로 19년째 마케팅을 가르치고 있다. 2014년 서울대학교 교육상을 받았다. 박선미 서울대를 졸업 카피라이터로 시작해 28년째 광고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로 현재 대흥기획 통합캠페인 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이책은 총9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요즘 마케팅이 길을 잃은 것 같다는 저자들의 판단으로 이 책은 시작됐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 대한 검증도 안 된 소비행태를 좇으면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앰부시 마케팅 같은 편법을 버리고 모든 것을 처음부터 재정의해야 할 시기라고 진단했다. 다시 업의 본질, 마케팅의 철학, 브랜드의 덕(Virtue)를 생각하는 브랜드의 '품격'을 이야기 해야 할 시기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