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지성인’이자 세인트메리대학교 경영학과 종신교수인 임성배는 뉴 비즈니스 시대에 필요한 혁신의 방안을 ‘살아 있는 혁신(LIVING INNOVATION)'이라 명명했다.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하게 변하는 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제시하는 《혁신 5.0》은 개인, 기업, 정부가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예측 불가능하고 혼란스러운 글로벌 디지털 시대에는 혁신이라는 말이 더 이상 혁신이 아닌 시대가 되었으나 불확실하고 불황인 이 시대에 조직의 성공을 위해 가장 처음 생각해야하고 또한 필요한것이 혁신이다. 환경의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는 거미줄처럼 살아 있는 혁신을 통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혁신의 필요성은 지금같은 시기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