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꿈은 꿈에 머무를 뿐이다. 퇴직 걱정 없는 회사생활, 안정적인 노후대비, 내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한꺼번에 이루어 줄 월세 500만 원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고 싶다면, 책 〈나는 부동산 투자로 인생을 아웃소싱했다〉의 첫 페이지를 펼쳐 보자.
- 부자로 입성하다
평범한 일반인이랑 다를 것 없었던 저자는 처음부터 부자의 길을 알고 있지는 않았다. 부자라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일궈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때는, 아이의 분유 값을 걱정할 정도로 생활이 여의치 않다고 했다. 이대로 시간이 흐르게 되면 현재보다 더 나아지기는커녕 유지도 못할 것 같다고 판단하여 부동산 공부를 하게 되었다. 결혼을 해서 이미 아이가 있었고, 공부환경은 정말 좋지 않았다. 하지만 명확한 목표를 갖고 공부에 임했다. 결론적으로, 현재는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고 본인이 계획하는 것들을 하나씩 이뤄나가고 있다. 물론 여러 가지 여건상 가족이 묵묵히 서포트를 해주는 것이 도움 되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본인의 마음가짐이 기반이 되었기에 가능했다.
- 전반적인 흐름을 나타내다
직장인에서 한 아이의 엄마로 그리고 부동산 중개업자로 변신을 해온 필자는 주정차 위반 딱지를 한 달에 30회 이상 받아본 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