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주식투자 생존기 ’
취준생이었던 그가 주식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바로 ‘책’이었다. 우연히 접한 ‘공부만 하는 바보, 공부도 하는 부자’라는 책을 읽으며 주식투자로 어린 나이에 부자가 된 저자의 경험담을 보며 그도 ‘젊은 부자’를 꿈꿨다고 한다. 하지만 어떠한 지식도 없이 시작하게 된 주식은 당연히 험난할 수 밖에 없었다. 하나 가장 다행이었던 것은 자식 교육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어머님의 오픈마인드 덕분에 쉽게 주식을 시작할 수 있었고, 그는 그로 인해서 계속해서 주식을 이어갈 수 있었다.
‘ 주식으로 수익을 얻다 ’
앞 전에 읽었던 책에서 ‘비전문가가 오히려 수익을 더 잘 얻는다.’라는 말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그에 대한 근거라도 되 듯 이 책의 저자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지만, 카페나 책 등을 통해서 알게 된 작은 지식을 통해서 수익을 얻기 시작했고, 단기간에 큰 돈을 얻게 되는 주식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