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슬랭 온 더 스트리트 SLANG ON THE STREET』는 영어권 국가에서 NEW TALKING STYLE로 통하는 젊은 원어민들의 최신 구어표현을 생동감 있게 정리한 영어책으로, 어학연수를 앞두고 있거나 미국 드라마ㆍ영화를 100%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 지루한 교과서 영어와 뻔한 대화문에 지쳐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우연히 ‘슬랭 온 더 스트리트’ 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미국 20대들이 쓰는 표현으로 우리가 몰랐던 영어에 더 새로운 세계를 즐길 수 있다. 또 미국의 문화생활을 더 잘 알 수 있고, 사람들의 생각이나 가치관등을 알 수 있었다. 여기나오는 주인공이자 작가는 어학연수를 갔다 오고 나서 어학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이 통하는 것인데 거기서 사용하는 언어를 제대로 알지 못해 고생을 한 경험담을 들려주고 유학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언어를 가르쳐 주고 있다. "외국에서 만난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도무지 말이 안 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