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은 경험이다 (소유하지 않는 시대, 팔리는 경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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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윤
독후감
3
책소개 이 책은 앞으로의 공간에 관한 지침서이자, 경험에 탐닉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만족시킬 마케팅 전문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해 시너지를 내고 싶은 기업, 전에 없는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야 하는 실무자, 매력적인 공간을 통해 자기만의 고객을 확보하려는 사업가에게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A+ 서평/독후감] '공간은 경험이다'를 읽고
    [A+ 서평/독후감] '공간은 경험이다'를 읽고
    ‘제품이 아니라 경험을 팔아라’. 이 책은 최근 마케팅 분야의 큰 화두 중 하나인 경험 마케팅을 파헤친다. 이제 단순히 눈으로만 보고 제품을 사는 시대를 넘어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고 구매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히 해당 제품의 사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일례로 다이슨 청소기 매장 안쪽에는 가지런히 놓인 알록달록한 병들이 있는데 병 안에 든 것은 다양한 크기의 부스러기이고, 부스러기를 매장의 체험장 바닥에 뿌리고 청소기로 빨아들여 직접 성능을 시험해보게 함으로써 시운전이라는 평범함 행위를 색다른 경험으로 만든다.
    독후감/창작| 2020.10.13| 2 페이지| 1,000원| 조회(221)
  • 공간은 경험이다 요약본
    공간은 경험이다 요약본
    CHAPTER 1. 팔지마라, 경험하게 하라 [24시간 무인양품처럼 살아보세요] 2018년, 중국 선전 시에 무지 호텔이 문을 열었다. 우리가 아는 그 무지 브랜드가 맞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무지가 호텔을?’이라고 의아해할 수도 있다. 무지 유라쿠초의 많은 매장들 중에 일본에 있는 무지 매자을 찾아가보자.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과 매장인데, 진열대에 나열된 채소와 과일 위에는 스크린이 설치되어 농부들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내보낸다. 그 옆에는 무지 청과를 이용한 카페테리아와 요리책들 역시 있다. 무지는 ‘좋은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무지 유라쿠초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삶’을 그의 브랜드에 담아낸 셈이다. 그의 호텔에 발을 들여보면, 잠깐 몸을 담그는 매장과는 달리 호텔은 24시간 숙박이 가능하기 때문에 호텔 내에 있는 도서관, 식당, 숙박 시설 모두 무지가 제안하는 삶을 느낄 수 있다. [애플스토어의 세계 최고 매출은 어떻게 가능했나] 많은 젊은이들이 약속을 잡기 전에 “일단 애플스토에서 만나자.”고 한다. 이들은 왜 애플스토어를 ‘만남의 광장’처럼 사용하는 걸까? 일단 애플스토어의 모든 컴퓨터는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고, 음악을듣거나 영화를 봐도 아무런 제약이 없다. 2001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스토어 1호점을 열 때, ‘매장에 비치된 모든 전자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게 하라.”고 했다. 당시 대부분의 전자기기 매장에는 컴퓨터에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았다. 스티브 잡스는 매장은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기 때문에 고객이 기기에만 집중하도록 강제한 것이다. 즉, ‘최상의 고객경험’을 하고 떠나도록 한 것이다. 애플스토어 매장의 분위기는 매우 편안하다. 직원과 전날 상영된 하키 경기 이야기를 30분 넘게 해도 될 정도로 ‘편안’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애플스토어에서 춤을 추는 영상으로 150만 명 넘는 구독자를 모은 유투버가 있다.
    독후감/창작| 2019.07.17| 13 페이지| 1,500원| 조회(277)
  • [서평] 공간은 경험이다
    [서평] 공간은 경험이다
    오프라인 상점에 있어서, 아마존이 악의 근원일까? 전자상거래란 말이 나온 지도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 동안 살아남은 회사는 결국 승리했다. 아마존 같은 경우다. 아마존과 예쓰 24는 처음에 책을 팔았다. 이십 년쯤 지나자, 아마존은 모든 것을 파는 지구 최대의 회사가 되었고, 예쓰24는 여전히 온라인 서점이다. 아는 대로 진행되는 세상이 아니다. 뭐가 문제였을까? 하는 처절한 반성이 필요하다. 아마존은 애플에 이어 시총 1조불(회사의 주식가치가 천조원이라는 이야기), 직원이 60만명이다. 이들도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오프라인 가게의 추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베조스는 말했다. <아마존도 망할 수 있다> 살아남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다(토인비). 온라인의 진격에 대해 오프라인이 대응을 하고 있다. 물질이 아니라 경험의 가치에 주목한다. 해서 솔루션이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 벌써, 산업간 경계는 희미해졌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도 없다. 이걸 4차산업혁명이라 한다. 오프라인 공간을 중시하는 다음의 사례가 있다.
    독후감/창작| 2019.03.28| 3 페이지| 1,000원| 조회(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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