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행복 프로젝트. 부유층 거주지인 뉴욕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살고 있는 변호사이자 작가인 저자 그레첸 루빈이 행복을 찾기 위해 사용한 도구, 방법,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게 된 성공과 실패, 실망과 감사 등의 감정까지 가감 없이 담고 있다. 책의 말미에는 행복...
무조건 행복할 것. 책을 읽고 이 책의 저자인 그레첸 루빈은 정말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 보인다. 행복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프로젝트를 통해 행복을 전해주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1월부터 12월까지 내용 중 나는 5월과 6,7월 내용이 특별히 와 닿았다. 최선을 다해 최고로 놀고 친구를 지금 당장 만나고 행복은 적절한 소비를 타고 온다는 것이다.
우선 5월의 내용을 가끔 실없이 웃으라는 내용이 있는데 요즘 들어 웃을 일이 별로 없어서 잘 웃지 않았다. 하지만 친한 친구가 있을 때는 가끔 바보스러운 장난을 하며 크게 웃을 때가 있는데 그때는 아무 근심 걱정 없이 웃을 수가 있어서 좋다. 웃을 때는 정말 행복함을 느끼는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는 좋은 일이 생기면 부끄러워하지 않고 밝게 웃어야겠다.
가던 길을 벗어나보라는 내용에선 평소에 적응되어 있는 길을 가다보면 똑같은 길을 가다 새로운 것을 찾기가 어렵다. 가끔은 관심이 없는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 보라는 내용이었다. 이 부분에서 느낀 점은 내가 편한 것만 하면 발전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