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국에 EFT 열풍을 일으키며, ‘EFT의 바이블’이라고 불렸던 《5분의 기적 EFT》가 더욱 풍부한 내용을 담아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전면 개정판에는 추가된 타점, 최신 기법 등과 더불어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복수 기법, 암 등 중증질환을 위한 EFT 등이 새롭게 수록되었다. 누구나 쉽고...
나는 보완대체 시간에 처음 EFT를 접했을 때엔 별로 흥미도 없었고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마음속에서는 타점을 두드려서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믿어지질 않았다. 그러나 과제를 하면서 ‘5분의 기적 EFT’라는 책을 읽고는 EFT에 깊은 관심이 생기고 무엇인가 삶에 엄청난걸 알아낸 기분이 들고 흥분되었다. 먼저 나는 고등학교에 다닐때 ‘시크릿’ 이라는 5분의 기적에서 말하자면 확언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은 내가 제일 감명깊게 읽었던 책으로 시리즈 2권 까지 내 방안에 있으며 그때도 EFT를 읽었을때와 같은 기분이 들었었다.
‘시크릿’의 내용은 자신이 생각하고 믿는대로 우주의 법칙에따라 현실에서도 일어난다는 것으로 EFT의 확언에서 자신이 바라는 것을 긍정적으로 말해 무의식에 각인시켜 현실로 이루어 진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나는 EFT 책을 읽으면서 계속 ‘시크릿’이 생각이 났는데 다 읽을 즈음에 책 305p에서 ‘시크릿’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어서 정말이지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