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또한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역사를 성서 이야기에 대입시켜 서술해 나가는 방식이 흥미진진하다. 1부는 ‘컴퓨터 창세기’, 2부는 ‘인공지능의 묵시록’이다. “2045년 인공지능의 발달은 인간의 손을 벗어나 독자적인 진화 단계에 접어든다. 이후 인간은 온갖 문제에서 해방된다. 당신은 그러한...
왓슨, 알파고, 구글의 무인주행자동차. 이런 것들은 모두 인공지능의 발전이 이루어진다면 우리 삶 속에 깊숙이 침투하여 인간과 함께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인공지능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같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필자는 우선 인공지능의 역사부터 알아보기로 결심하였다.
이 책은 2030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책의 주인공 마리는 2030년도에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여대생이다. 마리는 졸업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인공지능의 개발 역사’를 논문주제로 선정하여 연구를 시작한다.
이러한 과정을 강사가 설명하듯 풀어내는 것이 이 책의 주된 서술방식이다. 먼저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1부에서는 컴퓨터의 발전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1장은 컴퓨터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앨런 튜링과 폰 노이만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룬다. 그 후 2장에서는 퍼스널 컴퓨터가 발생하는 과정과 퍼스널 컴퓨터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왓슨, 알파고, 구글의 무인주행자동차. 이러한 것들은 모두 인공지능의 발전이 이루어진다면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하여 인간과 함께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인공지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는 이 같은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인공지능의 역사부터 알아보기로 했다.
이 책은 2030년을 배경으로 서술되었다. 책 속의 주인공은 2030년도에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다. 학생은 졸업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인공지능의 개발 역사’를 주제로 선정하여 연구를 시작한다. 이 과정을 설명하듯 풀어내는 것이 이 책의 서술방식이다. 먼저 인공지능의 발전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1부에서는 컴퓨터의 발전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제1장은 컴퓨터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앨런 튜링과 폰 노이만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룬다. 그 후 제2장에서는 퍼스널 컴퓨터가 발생하는 과정과 퍼스널 컴퓨터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