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하고 앉아있네 6 (김대수의 사랑에 빠진 뇌)

검색어 입력폼
저자
원종우|김대수
독후감
1
책소개 ‘과학하고 앉아있네’의 여섯 번째 책 『과학하고 앉아있네 6: 김대수의 사랑에 빠진 뇌』는 인류의 영원한 숙제인 ‘사랑’을 다룬다.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김대수 교수는 동물행동학과 신경과학을 바탕으로 사랑은 어디에서 왔는지, 사랑의 정체는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들을 소개한다....
  • [서평] 김대수의 사랑에 빠진 뇌
    [서평] 김대수의 사랑에 빠진 뇌
    저자는 어떻게 뇌에서 행동을 만들어내는가, 연구 목표다. 신경이란 통신수단 같은 것들인데, 이것들을 자극해서 행동의 원인을 캐본다. 과학은 인과론이 목숨과 같은 것이라. 진짜 원인을 밝히기 위해 어떤 조건을 정해두고 통제된 실험을 한다. 이른바, 환원주의다. 이 책을 읽고 보니 리덕션(reduction)이란 게, 쪼개는 개념이 아니었다. 벗기는 개념으로 접근하는게 더 나아 보인다. 양파껍질을 벗기는 것처럼, 그렇게 벗기다 보면 결국 속이 보이지 않겠느냐 하는 어프로치다. 사람의 뇌의 작동원리를 이해하려는 한 과학자는 뇌를 슬라이스하게 잘라서 이어붙이면 된다는 방법론을 이야기했다. 이런 것들이 환원주의다. 이 세상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원자는 핵과 전자로 만들어진다. 핵은 다시 중성자와 양성자가 있다. 전자의 갯수에 따라 질량이 달라진다. 수소의 질량을 1이라 했을 때 그 비율로 나래비를 세운 것이 주기율표다. 92종에다가 인간이 만들어낸 것을 포함하여 118종의 원소가 있다.
    독후감/창작| 2019.02.11| 3 페이지| 1,000원| 조회(91)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03월 09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52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캐시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