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잘못된 결정 습관을 바꿔라!불확실함에 맞서는 생각의 프로세스『자신 있게 결정하라』. 《스틱》,《스위치》의 저자 히스 형제의 최신작으로, 무의식적 행동에 뿌리를 둔 ‘결정을 방해하는 4대 악당’을 지목하고, 이런 4대 악당을 물리치고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SNS에서 책을 추천해주는 게시물이 있었는데 그 소개글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소개글의 내용은 어떤 작가가 자신이 20대 때 읽었으면 좋았을 책이었다. 나는 현재 20대이기 때문에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도서관에서 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초반 부분에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기술해 준 부분이 있었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 내가 결정을 할 때를 다 꿰뚫린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에 나온 4대 악당이 나도 겪고 있는 문제였다.
< 중 략 >
이 책을 쓴 저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저자는 우리가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고민을 간파해 그에 맞는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그리고 WRAP이라는 올바른 결정의 기준을 제시해 주어 우리 스스로가 올바른 결정 프로세스를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그래서 앞으로의 결정에 더욱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