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왜 생각은 굴뚝같은데 실현은 어려울까?생각을 원하는 대로 반드시 실현하는 뇌과학적인 방법『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우리의 뇌는 수많은 생각의 집을 짓고 부수는 과정을 반복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의 생각의 집은 온전히 완성되지만, 어떤 사람의 생각의 집은 설계도만으로 사라진다. 왜...
이 책의 저자는 도쿄대학 의학부와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의학박사와 경영학 박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한 사람이다. 쾌적 영역은 인간의 행동을 지배하는 뇌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쾌적 영역은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지내려는 뇌의 안락 영역이라고 한다. 익숙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벗어난 뇌가 스스로 원래 쾌적 영역으로 돌아가려는 작용을 호메오스타시스라고 한다고 한다.
동경의대와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의학박사와 경영학 박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했어요. 미국 뉴욕대학에서 연구했고, 세계 수준의 의학 지식과 기술을 일본에 전파한 의사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환자 중심의 병원을 지향하며 뇌과학과 경영조직론, 멘토와 코칭에 관한 심리학 등 폭넓은 분야 연구에 많은 투자를 했어요. 10명의 직원으로 연간 4억 엔의 매출을 올리는 병원 경영자로서 의료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중소기업 경영자로부터 끊임없이 경영과 인재육성에 대한 상담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스스로 기적을 일으키는 법>,<서른부터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등의 저서가 있어요. 알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 영심이~ 영심이 1990년에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심이’의 주제곡의 한 부분입니다. 저도 수많은 영심이 중에 한 명입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것들을 종이에 적습니다. 운동, 독서, 다이어트, 여행, 오랜만에 친구만나기 등 수많은 해야 할 것과 하고 싶은 것들로 쉽게 열 가지는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