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론 (어떻게 성경적으로 설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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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존 맥아더
독후감
2
책소개 이 책의 목적은 이 세대와 다음 세대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에게 유익한 영적 양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그들을 자극하고 준비시키는 데 있다. 더 탁월한 수준의 강해 설교자가 되기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경험 많은 목회자들은 물론 신학교 훈련을 받지 못한 사역자들도 이...
  • [상담론-어떻게 성경적으로 상담할 것인가] 13. 성경적 상담과 권고(웨인 맥) 요약정리
    [상담론-어떻게 성경적으로 상담할 것인가] 13. 성경적 상담과 권고(웨인 맥) 요약정리
    변화는 우연이 아닌 선택에 의해서 생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에 대한 갈망과 더 나은 변화에 대해 말하지만, 일부만이 그러한 일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노력을 기꺼이 기울인다. 잠언 14장 23절은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고 말하고 있다. 성경적 상담은 말을 넘어서서 행동으로 사람을 이끌어야만하고 그 과정의 본질적 부분이 권고다. <중 략> 성경적 헌신의 본질에 대한 단순한 설명은 상담에서 충분하지 않다. 상담자가 헌신과 그에 대한 전념에 대한 피상담자의 이해에 대해서 의심할 만한 이유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자신의 헌신에 대해 글을 쓰도록 요청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런 후에 필요하다면 그 사람이 성경적 기준에 따라 헌신의 내용을 수정하도록 돕는다. 상담자는 또한 피상담자가 흔들리기 시작한다면, 책임감을 새롭게 할 도구로서 기록된 헌신서를 사용할 수 있다. 주님께 약속한 것에 대해 상기하도록 활용할 수 있다. <중 략> 출애굽기 3~4장은 성경적인 하나님 중심적인 권고의 또 다른 유용한 실례를 담고 있다. 이 본문에서 하나님은 모세가 원하지 않던, 이스라엘 사람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는 것에 헌신하도록 확신시킨다. 하나님은 어떻게 모세에게 동기를 부여했는가? 하나님이 모세의 조절점, 즉 육신적 욕구 또는 죄악 된 교만보다는 그분 자신과 그분 자신의 영광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사실에 주의하라. 하나님이 모세를 동기부여 했던 한 방법은 그분의 약속을 통해서였다(3:8, 12, 17~18을 보라). 사람들이 하나님의 신실함, 정직, 절대적인 거룩과 같은 성품을 이해하면, 그분의 약속이 피난처로 삼을 수 있는 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는 하나님께서 다른 모든 상담적 노력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일 때. 삶을 격려하기 위해 그분의 약속을 사용하시는 것을 보아 왔다.
    독후감/창작| 2015.03.15| 16 페이지| 1,500원| 조회(75)
  • [상담론-어떻게 성경적으로 상담할 것인가] 7. 영적 훈련과 성경적 상담자(로버트 스미스) 요약정리
    [상담론-어떻게 성경적으로 상담할 것인가] 7. 영적 훈련과 성경적 상담자(로버트 스미스) 요약정리
    우리는 상담자가 피상담자와 성적인 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들었을 때,"어쩌다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한다. 그런 후에 흔히 다음과 같을 말을 덧붙인다. "이런 일은 결코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거야!” 아마도 우리는 상당히 과체중이지만 상담을 잘하는 상담자를 알고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마음에 질문이 떠오른다. “이 사람은 명백하게 절제와 훈련아 있는 삶을 살지 못하는데,어떻게 삶에서 훈련을 하도록 피상담자를 도울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은 우리로 하여금 성경적 상담자의 삶에 있어서 기본적 필요성을 생각하게 해 준다. <중 략> 상담 사역은 말씀을 이해하는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 없이는 불가능하다. 상담자는 피상담자의 문제를 다루는 데 진리의 검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기위해 기도 가운데 그분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정보를 모으는 중에, 우리는 조각을 올바르게 조합하기 위해 성령의 도우심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우리는 피상담자의 문제를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령을 의존해야만 한다. 변화는 피상담자의 상황에 적용되는 성경적 원리에 대한 그들의 이해에 비례해서 피상담자의 삶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비록 상담자의 지혜로운 상담이 외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지만, 그것이 영속적인 변화는 아닐 것이다. <중 략> 비판을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배움의 정황으로 그것을 접근하는 것이다. 특별히 내가 어떤 비판에 대해 결백하다고 믿을 때, 비판하는 사람의 학생이 되라. 우리가 결백하다고 믿을 때 비록 자연스러운 반응은 스스로를 방어하거나 결백하다는 것을 비난자가 알도록 하려고 하지만, 비난자가 어떻게 그런 결론에 이르렀는지 배우는 것이 더 낫다. 비난자가 본 것이 무엇이고 비난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를 질문할 필요가" 있다. 그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우리가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 그 사람이 어떻게 보거나 듣는 지를 알려줄 수 있다. 우리가 전적으로 우리의 생각과 동기에 있어서 결백하다고 할 수 있지만, 부주의하게 다른 방식으로 소통해 왔을 수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5.03.14| 12 페이지| 1,500원| 조회(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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