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잔소리하지 않고 유쾌하게 공부시키는 법 60』은 어머니들이 아이를 들볶지 않고도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각각의 내용을 독립적으로 간단하게 서술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읽고도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내용은 독립적이지만 상호 연결되어 있어 전체를 다...
처음 과제를 어떤 책을 선정해야 할지, 어떻게 써야할 지 몰라 막막했다. 그러다 학습관련 된 여러 종류의 책이 있지만 원론적이지 않고 내가 읽고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었던 책을 고르기로 했다. 첫째 딸은 생활 면에서는 나무랄 것 없이 스스로 잘하는데 학습적인 면에서 자꾸 실수하고 대충하는 것 같아 지적을 하게 된다. 자존심이 강해 틀려도 혼자하는 경우가 많아 숙제 검사를 하거나 시험을 치고 오답 정리를 하면 항상 잔소리를 하게 되고 그러면 지적당하기 싫어하니 나와 자꾸 부딪치게 되었다.
딸은 내가 알아서 한다, 나는 알아서 할꺼면 똑바로 해라 그러다가 ‘잔소리하지 않고 유쾌하게 공부시키는 법 60’ 이란 책을 접하게 되었다. 공부를 시키는데 유쾌하게 시키다니!!
제목이 시선을 확 끌었고 또한 저자의 두 아들이 미국의 명문대를 다니고 있어 책에 나오는 60가지의 방법을 잘 활용하면 우리 아이들도 명문대생이 될 것 같은 기대도 생겼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겠다
1.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게 한다.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물질적인 부족을 모르고 살고 부모에 의해 국어,영어등을 강요당하여 공부하고 있다. 또한 부모들은 사회에서 인정받는 직업을 가지길 원하여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은 금지당하는 일이 많아 자지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것이 소원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알아서 스스로 공부하게 하고 싶으면 평생 좋아하는 일만 하는 것이 공부의 목표라고 알려주면 쉽게 설득된다. 저자는 레고를 좋아하고 수학을 싫어하는 큰 아이에게 “네가 진짜로 멋진 집을 지으려면 산수를 잘해야 한다. 사람들은 공부 못하는 사람을 믿지 않기 때문에, 네가 공부를 못하면 네가 지은 집이 무너질까봐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을 하지 않을 것이다.”말했고 아이는 이 말을 진지하게 듣더니 수학공부를 시작했고 수학을 잘하게 되었다. 공부의 목적은 멋진 집을 짓는 것이 되었고 집짓기와 관련된 공부라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열심히 했다고 한다. 정말로 자녀가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길 원한다면 평생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