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하루를 살아도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로 주목받으며 공간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최고요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모두 담은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인테리어는 단순히 예쁜 집에서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집에 사는 구성원이...
【저자】 : 최고요, 공간디렉터. 공간디자인회사 탠크리에이티브(tan creative)를 운영하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시절, ‘하루를 살아도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로 주목받으며 공간 관련 일을 시작했다.
“집을 가꾼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을 돌본다는 이야기와 닮았습니다. 방치하지 않는다는 의미죠. 어느 구석, 어느 모퉁이 하나도 대충 두지 않고 정성을 들여 돌보는 것. 그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삶을 대비하는 방식이자 행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읽은 기간】 : 2018년 9월 17일 ~ 19일
【독후감 작성일】 : 2018년 9월 19일
【독후감】
책은 크게 2개의 파트(대주제)로 구분된다. 한 개의 파트에는 3개와 4개의 중주제로 구분되며, 하나의 중주제는 4~5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책에는 사진이 많이 있다. 사진에 대한 설명도 구체적으로 적혀져 있어서 읽는데 부담감 없이 넘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