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성장을 위한 가장 완벽한 순간이자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혼자의 순간이 보다 밝게 빛나길 응원하는 『혼자가 좋은데 혼자라서 싫다』. 저자는 이 책에서 완연한 혼자의 시간이 불안하지 않고, 혼자서도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완벽하게 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기...
이 책의 간단한 줄거리는 자기가 혼자 살면서 느끼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을 자신의 말로 설명을 한 것이다.(우정, 사랑, 회사, 독립, 고독) 책을 읽으면서 조금 이기적이면서 솔직한 매력을 느꼈다. 자신이 이기적인 것을 책에 녹여냈다.
일단 나는 혼자 살아본 적이 없다. 긴 방학으로 혼자 집에 있는 적은 많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것을 완전히 공감할 수는 없어도 대체적인 경험들을 생각해냈다. 술을 먹고 혼자 너무 앓아서 힘든 경험 = 고1때 코피가 멎지 않아서 혼자 119부르고 응급실을 간 경험. 우정에서 정말 내편이 있을까한 말들.